*그대 정말 보고싶다*
글 / 애천 이종수
보고 싶다
정말 보고싶다
내 가슴속에 깊숙히
선명하게 떠오르는
내 사랑하는 임의
아름다운 얼굴이 보고싶다
그리워 진다
정말 그리워 진다
꿈속에서도 잊을수 없이
영롱하게 떠오르는 임의
고운 얼굴이 그리워 진다
보고 싶다 말을 할가
그립다 말을 할가
내 마음 지금도 그대곁에
항상 맴돌고 있는데
내 사랑하는 임 그대는
알고 있는지 모르는지
가끔 귓가을 울리는
아름다운 목소리엔
내 마음 몽땅 다
빼앗아 가 버리고
텅빈 가슴 부등켜안고
보고픔에 몸부림 친다오
사랑하는 그대여
정말 정말 보고싶구나.
'그룹명2 > 물건너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그대는 모르시더이다 (0) | 2010.06.13 |
---|---|
삶이 힘들때... (0) | 2010.06.13 |
T.V. 보면서... (0) | 2010.06.12 |
외로움에 극치...ㅋㅋㅋ 그래도 봐주는 사람이 있어 좋다. (0) | 2010.06.11 |
바람에게 전하는 말.. (0) | 2010.06.11 |